연혁 및 소개
순천향 대학병원이 개원한지 8주년인 1982년 12월 본원 흉부외과가 정식으로 개설되면서 전임강사 강정호 및 백남숙이 진료를 시작하였으나 백 교수가 이듬 해 과로로 순직하는 불운이 있었다. 1984년 2월, 덴마크 Aarhus University Hospital 흉부외과에서 심장혈관의 fellowship course를 마친 이길노 교수가 주임교수로 정식 부임하고 강정호 교수가 사직 후 전임강사 노중기가 가세하면서 명실상부한 과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고, 같은 해 9월 미국 미시간주의 Ingham Medical Center의 병원장 McRee씨와 동병원 심장혈관외과 과장인 지성해박사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인해서 본격적인 심장수술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아울러새세대 심장재단(현 한국심장재단)에 가입되면서 본원 개심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1985년 10월 17일 심장수술 100례를 달성하였다.

1985년부터는 남충희 교수가 부임하고 흉부외과 수련병원으로 지정이 되어 1회 전공의로 강창희가 입국하였고 지역의 균형있는 의학발전과 의료혜택을 위하여 천안 순천향병원에 흉부외과를 개설하면서 이철세 교수가 신규 임용되어 서울병원과 긴밀한 협조하에 진료를 시작하였다.

1986년은 심혈관조영술 및 심도자실이 완성되어 본격적으로 관상동맥촬영이 시작되었고 또한 1 입방피드당 100개 미만의 입자가 허용되는 무균 심장전용 수술실이 완공되어 가동되었다. 본격적인 관상동맥 수술을 위해서 이길노 주임교수가 2개월간 스위스 취리히대학병원과 스웨덴 카로린스카병원에서 연수를 마쳤으며 동년 10월 중순에 첫 예로 협심증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시켰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개의 심장이식 실험을 하여 다가올 심장이식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약 200두의 토끼심장을 절취하여 술중 심근보호를 위한 약제 실험을 시작하고 그 이후 매년 동물실험을 계속하여 결과를 학회에 꾸준히 보고하고 있다. 또한 천안병원에 안욱수 교수가 부임하면서 순천향천안병원도 수련병원의 규모를 갖추고 더욱 학문적인 발전에 정진할 수 있었다.

1986년 10월에 개심술 200례를 돌파하였고 선천성 심질환 수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조교수 노중기가 일본 동경여의대 및 경웅대학에서 6개월간 심장수술을 연수하였으며 1988년 2월에 문교부 학술연구 조성비로 이루어진 토끼의 적출활동성 심장실험에서 심근의 심도저온효과를 문교부에 보고하였으며 1988년 5월에는 이길노 교수가 흉부외과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심술 시 체외순환 동안 내분비계의 반응에 관한 특강을 시행하였고 1988년 6월에 주임교수 이길노가 세계소아심장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였고 Doppler 혈관검사기인 vasoscan VL 이 국내 최초로 영국에서 도입되어 많은 혈액순환 장애환자들을 진단, 수술할 수 있었다. 같은 해 10월에 흉부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남충희 교수가 histidine과 L-glutamate의 심근보호 효과에 관한 동물실험 결과를 보고하였다. 1989년 2월에는 본원의 1회 전공의인 강창희가 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5월에 이길노 교수가 흉부외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심장외상에 관한 특강을 시행하였고 9월에 천안병원의 안욱수 교수가 사직 후 인공심폐기가 도입되면서 개심술을 위해 서울병원의 노중기 교수가 파견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서울병원은 개심술 300례를 돌파하였고 천안병원에서도 첫 개심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1990년 5월에 순천향 구미병원에도 흉부외과가 개설이 되면서 권오춘 교수가 부임을 하였고 1992년에는 남충희 조교수가 스위?? 취리히 대학병원에서 6개월간 심장이식 및 관상동맥수술을 연수하였다. 1993년 5월에는 천안병원의 노중기 교수가 사직 후 박형주, 고정관 교수가 부임하였고 1995년 5월에는 구미병원의 권오춘 교수가 사직후 이만복 교수가 부임을 하였다.

1997년 3월에 서울병원의 남충희, 강창희 교수가 사직한 후 염욱, 이석열 교수가 부임하였고 6월에 이길노 교수가 구미병원의 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1998년 9월 1일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1997년 12월에 정윤섭 교수가 부임하였고, 1999년 12월 서울병원의 이석열 교수가 구미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2000년 3월 허재학 교수가 부임하여 동년 10월까지 근무하였다. 2001년 2월1일 김현조 교수가 부임하였으며 2001년 2월 1일 부천병원의 개원과 더불어 원용순 교수 및 신화균 교수가 부임하였고 구미병원의 이만복 교수가 사임하고 11월 정윤섭 교수가 사직하였다. 동년 천안병원에서 고정관 교수가 사임하고 9월 이석열 교수가 천안병원으로 전임하였으며 2002년 3월 구미병원에 최대용 교수가, 2003년 3월 부천병원에 허균 전임의, 구미병원에 송철민 전임의가 근무를 시작하였다. 또한 1988년 이래로 본 대학교 대학원 흉부외과학 전공을 통하여 현재까지 박사 3명, 석사 13명을 배출하였고 현재 4명이 석·박사 과정에 있다. 1989년 제 1회 전공의 강창희가 본원 흉부외과 의국원으로는 처음 전문의를 취득한 후 현재까지 23명의 전문의를 배출하여 전국 각지에서 인술을 베풀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앞으로도 꾸준한 동물실험 및 임상연구를 통하여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식수술 및 다양한 전문 클리닉 개설(심장, 혈관, 흉부수술)을 통한 세부 전문과목의 활성화를 이루어 시대가 요하는 다양한 의료욕구 충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직 및 구성원 현황
서울 : 염욱(과장, 주임교수), 김현조(조교수)
천안 : 이철세(교수), 이석열(조교수)
부천 : 원용순(과장, 부교수), 신화균(조교수), 허균(전임의)
구미병원 : 이길노(병원장), 최대용(과장, 조교수), 송철민(전임의)
 

 주요 업무 및 향후 발전계획
현재 흉부외과는 다한증 clinic, 흉곽기형 clinic, 혈관질환 clinic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 순환기 내과와 호흡기 내과와 연계하여 관상동맥 질환, 판막 질환 및 성인 심혈관계 질환, 폐종양 및 흉부 질환의 외과적 시술을 행하며, 환자의 시술 후 추적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향후 변화될 의료환경의 파라다임에 발맞추기 위하여 장기이식, 순환보조 장치의 임상적용, 흉부종양의 연구 및 치료에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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