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학교실 소개
1) 교육
현재 임상기생충학의 강의는 의학과 2학년 1학기에 실시하고 있고 “임상의사로서 기생충성 질환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감염억제를 위해서 적극적인 계몽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련질환의 병인, 역학적 특성, 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또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생충병의 특성과 최근 연구동향을 다양하게 이해함으로써 감염성 질환 자체뿐만 아니라 의학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2) 연구
- 집먼지진드기의 생태 및 알레르기
- 기생충 면역학
- 인체 감염 기생충 역학


 기생충학 교실 역사
개교 후 1회 입학생들이 처음 의학과 2학년이 되던 해에는 (1981년) 기생충학 교실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연세의대 기생충학교실에서 파견된 몇 분의 교수가 2학기에 강의 및 실습을 나누어 실시하였다. 그 후 1982년 3월에 기생충학 교실이 처음 개설되면서 이화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 의대 기생충학교실의 조교수로 계시던 이옥란교수께서 주임교수로서 부교수로 부임하셨고, 4월에 의료기사가 채용되어 두 명의 교실원으로 시작하였다. 이옥란교수는 1984년 8월부터 1년 동안 미국 미시간 대학의 예방의학센터에서 기생충의 면역실험 연구에 동참한 바 있고, 1987년 3월 교수로 승진되었다. 이옥란 교수께서는 그 동안 교내·외 학술 및 연구 활동에 영향력 있게 활동하시다가 2003년 2월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중도퇴직 하실 때까지 주임교수로서 의과대학과 기생충학 교실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업무를 헌신적으로 성실히 수행 하셨다. 1988년 3월 순천향의대 5회 졸업생인 남해선 교수가 당시 조교로 채용된 후 1993년 3월에 전임강사가 되었고, 1994년 2월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4년 2월에 군에 입대하여 공중보건의사로서 3년간의 임무를 마친 후 1997년 5월에 기생충학교실에 복귀하였으며 2002년 3월에 부교수로 승진 후 현재 재직 중이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의료기사로 이선화 선생이 함께 일하고 있고, 2003년 4월부터 조교가 함께 일하기 시작하여 현재 전체 교실원은 3인이다.


 향후 발전계획
학생들이 더욱 깊이 있게 국내·외 감염성 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과내용 개편을 실시하고, 체계적이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실험·실습의 실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 의료원 내 병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각급 병원에서 의뢰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의 기생충병 진단에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사의 전문성과 숙련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적 의미의 인체 기생충 관련 연구 뿐 아니라, 타 교실 및 타 단과대학과 연계되는 각종 응용분야의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절지동물성 질환 특히 집먼지진드기 연구에 관련되어 일본, 대만 및 뉴질랜드와 지속적으로 협력연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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